노후나 준비하시지 갑자기 계획에도 없던... 피임을 잘하시던가 특히 아빠한테 정이 뚝 떨어지네 헛웃음만 나온다 솔직히 나보고 키우라고할 것 같아서 너무 두려워 애도 별로 안좋아하면서 육아는 잘할까? 이제 두분 다 나이도 있고 여태 맞벌이 해와서 육아경험도 전무한데. 뭐 서투른건 어쩔 수 없다지만 본인들의 책임을 나랑 동생한테 떠넘길 것 같아서 너무 무섭다 지금 내 앞가림도 못하는데... 아빠가 장난조로 집에 애 키울 사람도 많은데. 라고 하는 말 듣고 진짜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어 대체 누가 애를 키운대? 그냥 한 말이래도 소름끼치는 발언이었어... 집이 잘 사는 것도 아닌데 미치겠다... 내가 너무 심각한걸까? 진짜 너무 싫다 좋게 생각해보려해도 그게 안돼 이기적인 나 자신을 마주하게 만드는 이 상황이 너무 싫다

인스티즈앱
논란되고 있는 고양이 입양자 살해협박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