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빠가 다혈질에 가부장적이고 상대방 존중 안하면서 본인은 존중받아야하는 게 너무 싫어 본인이 잘못한 것도 다 남 탓이고 잘한 거 있으면 다 자기 덕에 그런 거 그리고 몸 안좋아서 일 안한 지 10년도 더 됐는데 아프다고 일 안하면서 끊었던 담배 피우는 모순 나 천식있는 거 알면서 같이 차타면 삼십분에 두 개피씩은 꼭 피우고 일 할 때나 안할 때나 똑같이 집안일 절대 손 안댐 자기 밥 먹은 거 씽크대에 절대 안넣어놓고 물도 다른 사람 밥 먹고 있는데 물 떠오라고 시킴ㅋㅋ 본인이 떠다 먹는 거 단 한 번도 본 적 없음 아빠 똑 닮아서 오빠랑 남동생도 본인이 먹은 거 절대 안치움 설거지는 당연히 엄마나 내가 해야하고 커피 타다달라는 건 물론이거니와 방 불도 꺼줘야하고 본인 동영상 보고있다고 누워있는 몸 일으키면 닿는 안경까지 내가 가져다줘야함 밥은 안차려주면 절대 안먹어 해놔도 차려져있지않으면 걍 없는 거 그리고 자기 의견이랑 조금이라도 다른 의견 나오면 바로 목소리 커지고 내가 말대꾸 조금이라도 하면 바로 계집애가 따박따박 말이 많다고 소리지름 보고 자란 거 때문인지 오빠랑 남동생도 지 성에 안차면 소리부터 지름ㅋㅋ 진짜 지금 생각나는 것만 해도 한가득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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