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진짜 누굴 탓할수도 없는게
어제 친구가 일어나서 빨래 널고 출근할 준비한다음에 드럼세탁기 뚜껑닫고 급하게 출근하고 왔는데
원래 항상 나가기 전에 뒤돌아 보고 애들 잘 있나 (고양이2마리) 확인하고 나가는데
어제는 그냥 나갔대 늦기도 해서ㅠ
그러고 퇴근하고 왔는데 한마리가 찾아도 찾아도 안보이길래 멘붕와서 원룸 다 는데
설마하고 세탁기 뚜껑 여니까 거기에 죽어있었대......하ㅜㅜ 질식사..
새벽에 묻어주고 왔다는데 진짜 자책 너무 많이해 어떡하냐 ㅠㅠ 들어간줄 모르고 닫았는데
닫기전에 확인할걸 나가기전에 확인할걸 자책만 한다 .. 아 내가 다 안타까워......진짜 뭐라 위로해야될지 모르겠다
나도 고양이 키우는데 나였어도 저랬을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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