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다니면서 약 먹다가 어느순간부터 병원도 약도 다 귀찮아서 끊어버렸거든
대신 밖으로 나가서 아침운동 꾸준히하고 약속 잡기 싫어도 한달에 한번씩은 약속 꼭 잡아서 외출하고 카페 돌아다니고 그랬음
그렇게 하루씩 보내다가 언젠가부터 취미생활을 하나 만들어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뭔가 하나씩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나았어
지금은 우울증 나은지 3년정도 지났는데 나도 내 생활에 만족하고 우리 가족들도 너무 행복해하고 편안해하는거 보면서 잘 지내는중
이렇게 나은게 신기하기도 하면서도 다행이라는 생각 자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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