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태국 갔다왔는데 예전에 갔었던 친구가 가이드 되게 별로였다고 해서 걱정 많이 했거든ㅠ 근데 너무 좋은분 걸려서 행복하게 여행했다ㅠㅠ 태국 상식 이런거 설명 많이 해주셔서 알게된 것도 많았구 일정 최대한 편하게 재정비 해주시고 패키지에 시티투어라고 유흥가 있었는데 가족단위로 온 거라 다른 야시장 가는건 어떻겠냐고 물어봐주셔서 거기로 바꾸고 이런 배려를 되게 많이 해주셨어! 한국 돌아가는 날에 그 날 일정 다 끝나면 비행기 시간까지 꽤 남아서 남은 시간 어떻게 보낼지 연구해주시구 너무 친구처럼 가족처럼 잘 해주셔서 팁도 좀 더 드렸는데 식당 업그레이드에 과일도 챙겨주심ㅎㅎ 글구 여행하면서 좀 친해져서 가이드란 일에 대해서도 좀 듣고 그랬는데 되게 착한게 느껴졌던게 차량 기사님 하루종일 힘드시니까 자기는 각 여행으로 많이 벌었든 조금 벌었든 무조건 팁 500바트 드린다고 그래서 와 진짜 속 깊구나 느낌 (보편적으로 차량기사 팁은 300바트 정도) 써놓고 보니 무슨 찬양하는거 같은데ㅋㅋㅋ 암튼 가이드 만족도 200퍼였음! 패키지는 가이드가 90인거 같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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