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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0
이 글은 6년 전 (2020/1/18) 게시물이에요
하... 우리 혈육이 평소에 뭔 일 있어도 얘기 안 꺼내고 혼자 참고 넘어가고 그러는데 

본인은 가족한테 걱정 안 끼치려고 그러는 거겠지만 

뒤늦게 그때 당시 안 좋은 일이 있었다는 걸 알게 될 때 속상함이 진짜 훨씬 큰 것 같아  

오빠가 어제 우연히 군대 선임 별로였던 얘기를 하더라고 

난 군대 있을 당시에도 다 좋은 선임 만났고 잘 지내는 줄 알았었는데 아니었더라...  

그래서 내가 왜 말 안 했냐 그러니까 

나 참는 거 잘하잖아ㅋㅋ 이러고 웃어넘기는데 ㄹㅇ 속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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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래도 부럽다 걱정해줘서..
나는 뒤늦게 힘들었던걸 알리면서 감정 터져도 앞뒤 다른 무서운 사람이라는 소리만 들었는데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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