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회사인데

너무 현타오고 일도 하기싫고 그냥 살기가 싫다..

올해 입사한 신입인데 일 제대로 안가르쳐주고 업체만 여러개 받았는데  

처리 기간은 정해져있지, 책임은 다 내가 져야하지, 도와주는 사람은 없지..

어쩔 수 없이 눈치보고 묻는데 물어보면 알려주긴주되 자기도 혼자했다 그러고 

상사는 쉬운거고 내가 제일 배정받은거 적은거라는데 내가 일 몰라서 그런다는데도 배려를 안해준다ㅠ

[익인1]

나랑 같은 상황이고만........제대로 안알려줘놓고 물어보면 짜증내곸ㅋㅋㅋㅋㅋ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글쓴이]

하 그냥 대표님한테 가서 대놓고 말해야할까.. 너무 과대평가해서 일만 한가득 주고는 뭐 차근차근 이런거도 없고 자꾸 참고 견디래..

[익인2]

ㅠㅠㅠ근데 대표님한테 말하면 그 상사?분이 너한테 뭐라 할거같아서 또 걱정이야 ㅠㅠㅠㅠㅠ진짜 짜증나겠다 상황이 ㅠㅠㅠㅠㅠㅠㅠ

[글쓴이]

응ㅜㅜㅜㅜ 하 말이 안통해서

[익인3]

휴ㅠㅠㅠㅠ난 대표가 계속 나한테 그래서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