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도 진짜 안 좋은 헌거 입고 이래가지고 난 돈 주려고 앞에서 지갑 펼치고 있었다? 애가 추운데 맨발이더라고ㅠㅠ 너무 안쓰러워서 지갑 펼치려고 하는데 뒤에 아주머니가 나 막 밀치고 뒤에서 얼른 가 얼른 가 이러면서 꾹꾹 밀어서 계단 위로 올라왔거든? 온 다음에 아주머니 쳐다보니까 아주머니가 너 뒤에 어떤 남자가 너 뚫어져라 쳐다본 거 모르지? 돈 함부로 주면 안 돼 이러고 가심...뭔가 무섭고 세했다... 근데 ㅠ 내가 돈 안 주면 애기가 그분한테 맞지 않을까 별 생각이 다 나더라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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