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한테나 무난하게 착하게 살아오긴 했는데 정작 내가 언제든지 만나고싶으면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없어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들도 자기들끼리만 좋아하는 얘기 나누느라 내가 그 얘기에 끼질 못하고 그냥 핸드폰 보는 척 하는게 맨날 반복되니까 지쳐 맨날 이렇게 살아와서인가 그 친구들 중 단 한 명도 내가 이야기에 제대로 못끼고 있던거 신경도 안쓰던거 생각하니 우울해 그냥 다른 사람들은 다 잘 사는데 나만 이렇게 사는 건가 싶다
| 이 글은 6년 전 (2020/1/1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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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한테나 무난하게 착하게 살아오긴 했는데 정작 내가 언제든지 만나고싶으면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없어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들도 자기들끼리만 좋아하는 얘기 나누느라 내가 그 얘기에 끼질 못하고 그냥 핸드폰 보는 척 하는게 맨날 반복되니까 지쳐 맨날 이렇게 살아와서인가 그 친구들 중 단 한 명도 내가 이야기에 제대로 못끼고 있던거 신경도 안쓰던거 생각하니 우울해 그냥 다른 사람들은 다 잘 사는데 나만 이렇게 사는 건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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