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런것같은데 근데 그렇다고 궁극적으로 살고 싶진 않아. 그냥 가끔 하루 이틀은 더 살아도 괜찮겠다 싶은건 있지. 한참 우울할때는 길게는 한달 두달을 우울해하고 자해하고 하다가 또 다시 괜찮아지고 사람을 만나고 웃고 떠들고 그래. 지금까지 이 주기는 두번 반복이 됐고 하지만 그림에서 엑스 친 곳이 감정의 텐션이 정상 그러니까 슬프지도 않고 기쁘지도 않은 상태라고 했을때 아무리 괜찮아졌다고, 그런 상태라고 해도 항상 그 밑을 떠도는 기분이야. 정상만큼도 안된다 이 말이야. 무튼 자의로 우울에서 벗어났다가 다시 우울했다가 이렇게 될 수 있는것도 우울증이라고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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