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친이 이번에 전과를 해서 내일 전입시험? 같은 걸 친대 근데 오늘 갑자기 내일 시험 치러 갈까말까 고민된다는 거야 그래서 고민 다 들어주고 결국 치러가기로 했어 근데 “에이 그냥 치고 와야겠다~! 대충 치고나와야지” 이러는 거야 그래서 내가 “대충 치고 나올 거면 그냥 가지 마라 시간 아깝고 돈 아깝고 왜 가냐 그런 마음가짐으로 가면 너가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그냥 전과 안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대충 치고 나온다 갈 거면 열심히 칠 자신으로 가” 라고 말했어 근데 갑자기 내 말에 토 달면서 아니 그냥 치고 나오는거지 그리고 어려운 문제 나와도 내가 풀 수 있으면 풀면되지 뭐가 문제냐고 하는 거야 그래서 내가 그런 마음가짐으로 가면 풀 수 있는 문제도 금방 포기한다고 했더니 갑자기 내 시험은 내가 알아서 칠 거니까 상관하지 말라고 화를 내는 거야 니가 왜 답답해 하냐고 그래서 내가 잡고 있던 손 뿌리치면서 아니 난 시험 치러 가는 니 마음가짐이 마음에 안 들어서 그런다고 했거든 그러고 걍 각자 집 갔어 내가 잘못한 건가..? 난 그냥 걔가 칠 거면 잘 쳤으면 하는 마음에 그냥 조언해준 거였는데 그렇게 반응하니까 당황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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