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막 땀이모티콘 잔뜩 붙여서 얘기해준다거나
잔뜩 비꼬거나 혼내는 식으로 가르쳐주면 내가 틀렸어도 순응하기 싫음.
맞춤법을 떠나서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진짜 주변사람 없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