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더그아웃 제성선수 인터뷰영상 보다가 새삼 크트팬인게 좋아서 올린다ㅎㅎ 비인기 구단이라는 말이나 캐스터 사건처럼 억울한 일들, 위축되는 말들 많았는데... 자신 낮추고 팬섭 열심히 해주고 말이쁘게 해주는 선수들 보면서..올해 나도 성실히 일하고 신나게 응원해야겠단 맘이 저절로 든다! 계약도 다 잘 끝났고 감독님 선수진 스태프 팬 모두가 올해를 고대하는데 설레발일까봐 다들 조심조심하는게 재밌기도 하고ㅋㅋㅋㅋㅋ2020년도 달리자 법사들!! 우리에겐 빅또리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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