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취미가 레고/만들기 등 물질적인게 남는 취미면 말이 달라짐) 돈을 많이 썼든 안 썼든 어쨌든 내 인생에 추억으로 남은거니까 남는 건 없어도 투자했던 모든것이 아깝다고 생각한 적은 없음 내가 아이돌 덕질이 취미라 물론 남는 건 없음 근데 여행 다니면서도 생각한거지만 여행도 갔을 때 뿐이지 갔다오면 남는 건 없음 그냥 추억이 생길 뿐이지 내가 힘들 때 힘나게 해줬으니까 아깝지 않다고 생각함 그 때의 행복하고 추억은 돈주고 못 사는거니까 그래서 난 취미생활에 최대한 투자하는 편이야 익인이들은 취미생활로 진짜 남는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