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동차 공장의 협력업체 공장에 다니는 경리인데
차장님이랑 나랑 사무실에서 일하고 나머지 분들은 다 현장이야
본사는 근처에 있고 여기 관리해주시는 부장님이 종종 오셔
근데 요즘 부장님때문에 미치겠어
틈만나면 회사마치고 전화와서 일얘기 아니고 일상얘기하고..
저번 회식자리에서는 현장 아주머니한테 술 취해서 입술에 뽀뽀하고..
나한테는 독려식으로 토닥토닥하면서 어깨 치는데 그것도 난 기분 나빠
그리고 내가 집안사정 때문에 일을 그만두게 되었는데
갑자기 자기가 일자리 알아놨다고 전화와서는 집에서 쉬고 있냐 묻길래 그렇다니까
"어~그래쪄??"
이러는거야
진짜 미쳐 ...
1월달까지만 하자고 버티고 있는데 이 분 때문에 미쳐 돌아가실 지경이야 ㅠㅠㅠ 맨날 예쁘니라하는것도 듣기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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