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부터 소화기관 신경성으로 안좋아진 후로 기분이나 스트레스에 따라서 소화안되는게 심해져서 이걸로 정신과 다니면서 치료받았음.. 이게 심리적으로 먹을때마다 속이 안좋으니까 토할까봐 겁나고 무서워지더라 한번도 토해본적이 없어서 토하는거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 진짜 웃긴건 속안좋아서 공황 불안이 오고 먹질 못해서 살이 13키로가 빠진 6년동안에도 단 한번도 토한적이 없다는게 좀 놀라움..ㅋㅋㅋ정신력으로 버텼는가봐.. 여튼 먹는거에 너무 신경쓰니까 친구랑 어디나가서 밥을 먹어도 친구는 맛있게 먹을때 난 맛있게 먹으면서 서는 이거 이만큼만 먹어도 속 괜찮겠지? 안좋아지진 않겠지? 토하진 않겠지? 이걸 생각하면서 먹음 근데 이게 자연스럽게 생각이 되니까 또 속이 안좋아져서 못먹고..너무 예민해져..이제는 식욕부진까지 온것 같아서 다음주에 정신과 가서 다시 약 처방 받아야 할 것 같아..1년동안 약끊고 잘지내왔는데 또 날 힘들게 하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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