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식으로 눈치 없냐면...아빠가 술먹으면 답 안나와서 내가 겨우 재워놨단 말임ㅠㅠㅠㅠ근데 이 동생놈이ㅠㅜㅜ밤 12시까지 안씻고 안자고 게임만 하다가 사고쳐가지고 한대 쥐어박으려니까 큰소리로 아빠 부르면서 술 먹고 자고있던 아빠 다시 깨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엔 집에 아빠 친구가 왔는데 난 개인적으로 우리집에 다른 사람 오면 좀 불편하단 말이야ㅠㅠ그래서 집 가는길에 아 언제 가시는거지.. 불편한데ㅠㅠ하고 혼자 중얼중얼 말했더니 그걸 또 냉큼 집으로 쪼르르 달려가서 아저씨! 우리 누나가 아저씨 집에 있어서 불편하대요!!!누나는 아저씨 싫은가봐요!!이러고 앉았음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걸 왜 이야기해???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짜증나 진짜 어리다고 봐주는것도 정도가 있지 쟤 완전 일부러 나 한번 엿먹어보라고 저러는거 아니냐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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