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이에도.. 명절 연휴 전날에도..
일찍 보내준 적이 없는데..
이번 12월 31일에도 오전 근무만 시키질 않나..
오늘도 갑자기 4시에 퇴근하라고 그러지 않나..
이때까지 한 적도 없는 행동을..갑자기..하니까...낯서네..
회사..망하려나보다...
좋은데..느낌이..이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