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이 풍족하지 못해서 빚도 있고 여유롭지도 못해 먹고살고 쓰는것들 다 요즘은 조금 나아서 나도 적금 넣고 엄마도 넣고 그러는데 아빠가 일을 못하셔서 엄마가 다 버시는데 가끔씩 엄마가 나한테 돈을 빌리거든 작년에도 내가 적금 모아놓은거 몇백 드렸는데 평소에 엄마 고생안시키고싶다 일안하게 만들고싶다 하면서도 막상엄마가 돈빌려달라고 하면 짜증이 나 물론 엄마도 정말 너무 미안해하고 내가 어떻게 모은건지 아니까 어렵게 말 꺼내는데 나도 엄마한테 티는 안내 근데 마음속으로는 너무 억울하고 짜증이나.... 나도 고생해서 번돈으로 모은 돈인데 왜 항상 돈에 허덕이고 살아야 하는지 내가 나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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