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ㅜㅜ 시골이라 동네사람들끼리 친하거든 ? 근데 뭔 모르는 아저씨가 아빠랑 삼촌이랑 술 마시고 있었는데 진심 시끄럽게 하고 제사 그릇 닦지 말라고 이미 가버렸다면서 왜 제사 드리냐고 하더니 나한테 야 딸 ! 그릇 닦어 엄마 닦고 계시잔ㅍ아 하면서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ㅠㅠ 우리 오빠한테는 술마실때는 엄마를 엄마라고 부르면 안 된다고 이모라고 부르라고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 면전ㄷ에 대고 말함 그러면서 농담이래 ㅜㅜㅜ 나 어떡해 넘 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