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눈물밖에 안나 어이없어서 할아버지가 요며칠사이에 갑자기 이상해졌단말이야 엊그제 밤에 갑자기 자다가 가게 나가서 늦었다고하고 ( 아빠 가게에서 같이 일하는데 할아버진 퇴근하고 집에 와서 자고있었어) 30분거린데 가면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갔대 그리고 오늘 아침에 할머니가 밥먹으라고하니까 저녁밥이냐고하고 아까 할아버지가 분명히 저녁먹었단말야 내가 국 끓여줘서 근데 할머니가 할아버지한테 물어보니까 안먹었다하고 근데 방금 하 갑자기 나한테 달려오더니 내 손을 미친듯이 비틀고 난 제압당한 상태니까 할머니를 미친듯이 불렀는데 할머니가 나오셨어 방에서 근데 할머니도 막 밀치고 진짜 아 눈물나 내가 왜 맞아야돼 진짜 이유없이 이랬어 너무 놀라서 내방와서 지금 울고있어 진짜 이유없이 맞아어 그리고 나한테 몇일전엔 창ㄴ 이라는 말까지했어 진짜 갑자기 성격이 이렇게 바껴서 너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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