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큰아빠 연봉 2300인 조카한테 용돈 달라고 5번이나 말해•••

계속 보너스 받지 않았냐며 용돈 갈취 조짐이 보여 충격

[익인1]

용돈드릴테니 여행보내달라구해~~~

[익인2]

아니면 차사주세요~~~~

[글쓴이]

ㄹㅇ 용돈 드릴테니 저 서울에 자취방 마련좀...

[익인3]

그에 조카 '겨우 입에 풀칠하고 산다' 발언...기싸움 팽팽할 예정

[글쓴이]

조카 왈 저 진짜 거지예요 ㅠㅠ
이에 큰아빠 왈 너가 내 아들보다 잘벌지 않냐 발언 •••
보다 못한 작은아빠 왈 당신 아들 적어도 3천은 받는다 말해 조카님 충격...

[익인4]

조카 '차라리 벼룩의 간을 빼먹어라' 격분...큰아빠 할말 잃어

[글쓴이]

ㅠㅠㅠㅠㅠ 흑흑 앞으로 그러면 그렇게 말해볼게 저 겨우 2300 받아요 했다가 갑분싸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