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축제때라던가.. 대학 졸업식때라던가..^^ 신기해서 계속 쳐다보고 있을 캐들 너무 귀여울 거 같아. 맨날 교복, 체육복 이런 거 입고 다니던 닝이 파스텔톤 한복 입고 머리도 살짝 올려서 작은 비녀 꽂고 와서 애들 뭐야 뭐야 하고 닝 괜히 빙그르르 돌려보고 하는 거 보고 싶어오... 와 니 뭐했는데 이렇게 달라뵈나. 하는 미야즈라던가. 한복 + 연한 메이크업까지 하고 온 닝하고 눈 못 마주치는 세죠 삼넨세라던가.. 닝 치마 잡고 흔들면서 덩실덩실 거리는 보쿠토. 일부러 닝 치마 살짝 잡고 못 움직이게 낄낄거리며 장난치는 니로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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