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27에 결혼 해서 나 낳으셨는데 그 뒤로 이혼 재혼 파혼 등 계속 진짜 힘들게 사셨거든.... 생각 해보니까 엄마는 27 이후로 행복하셨던 적이 없으셨던 거 같아 내가 올해 20인데 나보다 두 배 넘게 사셨지만 거의 내 또래때에부터 행복한 엄마의 인생은 시간이 멈춰버린 것 같아서 기분이 이상하네... 엄마도 나처럼 20대 였는데, 고생만 하다보니 50대가 다 되었어 설직히 지금 내가 27의 엄마를 만날 수 있다면 결혼 하지 말라고 엄마 인생 살라고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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