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새언니가 제사상에 탕국 준비해야하는데 얼큰한 소고기 뭇국이 좋겠다고 해와가지고 분위기 싸해졌는데 결국 탕이없으니까 올려서 하기는 했거든 엄마가 새언니한테 니가 탕국 준비한다길래 마음놓고 있었더니 이게 뭐냐고 무ㅏ라하고 아직 큰집인데 분위기 짱 안좋아.... 할머니 열받아가지고 조상이 좋아라~하겠다 하면서 뭐라고 해서 내가 매년 같은 국 드시다가 조상님들도 질려서 새로운 메뉴 드시고 싶으셨을듯 해서 아빠 터져서 풉ㅋㅋㅋㅋ하고 나랑 같이 웃었는데 그때만 분위기 풀어지고 소고기 뭇굿 남은거 저녁상으로 먹어야 하는데...냄비열어보고 엄마가 또 한숨쉼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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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들어가는데 안 올드한 이름 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