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오빠가 CJ 직원이라서 올리브영 40% 할인 되거든 근데 오빠가 설명절이라고 집에 왔는데 그 할인 되는 카드가 있어 그래서 올리브영 가고 싶은데 오늘은 휴무인 것 같고 오빠가 낼 점심에 자기 집으로 가거든 ? 그래서 1. 아침에 오빠한테 카드 받아서 올리브영 가서 결제 하고 얼른 집에 와서 오빠한테 카드 반납한다. 2. 그냥 포기하자 우리 오빠는 4갖이라서 절대 나 안 기다려주고 절대 자비 없음 근데 카드 빌려달라고 하면 빌려주기는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