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인데 본가 안내려가고 나혼자 자취방에서 설을 보냈단 말이지? 물론 친구들 인스타 보면 다들 친척들이랑 놀고 맛있는거 먹고하는거 부러웠는데
그래도 나름 괜찮아하면서 혼자 고기사다가ㅋㅋㅋㅋ 구워먹구 있었는데 아까 엄마한테 전화와서 친척들이랑 설차례 다 잘보냈다고
딸 뭐하냐고 막 물어봐서 혼자 꼬기꾸워먹구있찌~~~ 이러니까 갑자기 엄마가 우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왜 울어? 했는데
설에 나 혼자 냅둬서 속상하다구 우리 딸래미 보고싶다구 막 훌쩍 우는데 귀엽기도하구 엄마 보구싶어서 결국 2월달 초에 본가 잠깐 갔다오려구한다ㅠㅠㅠㅠㅠ
엄마 울어서 맘아픈데 그래도 보고싶어서 전화하고 막 하는거 귀여우ㅠㅠㅠㅠㅠ 엄마 보고싶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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