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해서 맞은 거고 엄마도 여러번 참은 거긴 함.. 난 어렸을 때부터 맞았어서 그 행위가 잘못됐음을 맞을까봐 얘기를 못하겠다..ㅋㅋ 밖에서 동생 맞고있는데 방금 엄마 망치들었다 놨거든 나도 맞아봐서 알지만 옷걸이 주먹 발 주변 물품 등으로 맞아 폭언도 해 엄마 바쁘긴 한데 엄만 진짜 우리한테 관심 거의 없어 있는 척만 해 진짜 우리에 대해 아는 거하나 없고 엄마랑 있는 시간 하루에 2시간도 안 돼 특히 난 엄마랑 하루에 거의 한 마디도 못하고. 말 걸면 귀찮아해 남동생은 엄마가 우리에게 하나도 관심을 안 가지는 사람이라며 억울함을 얘기하면서 말대꾸하는 중이야 내 주변 친구들은 부모님한테 맞아본 적 없다길래 궁금해서. 너넨 자녀 체벌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