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알바 하기 싫었는데 전에 취성패 한 상담원이 닦달하고 강제로 면접 연결해서 면접 보러 갔거든 근데 면접보신 부점장님이 나 되게 마음에 들어하시는거 같아서 얼결에 붙어가지고 다니고 있어 17일부터 나갔고... 프랜차이즈 카페 알바인데 진짜 죽을거같음 손님 받느라 설거지 못 했는데 그걸로 엄청 볶고 테이블 닦는데 외국인 손님이 엉덩이 만져서 그 손님 내가 쳐다봤는데 이탈리아어인지 뭔지로 어깨 으쓱하면서 웃고ㅇ 아침만 먹고 점심 안 먹어서 너무 배고픈데 젤리 하나 먹어도 되냐니까 일 바쁜데 뭔 먹을생각을 하냐고 엄청 혼내고 손님이 남긴 치즈롤빵 하나 몰래 먹었음 그게 저녁이었어 일도 원래 1시에 시작해서 10시에 끝나야하는데 11시 30분에 끝나고 지금 지하철 타고 가는중인데 울고있음 내일도 나가면 진짜 나 죽을거같아 교통비랑 일한 돈 안받아도 되니까 무단으로 안 나가면 안되냐.. 나 사회생활 알바 경력 한번 없이 이게 처음 알바인데 원래 알바란게 다 이렇게 힘드니

인스티즈앱
나 진짜 같은 사람인 줄 알았던 사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