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의댄데 몇년째 어디병원갈거냐, 과는 어디할거냐, 자기들 고쳐줘야한다, 자랑스럽다 하면서 자기네들 자식들도 의대보내려고 혈안되어있음..우리 ㅇㅇ이 공부좀 가르쳐주라고하고 공부는 역시 때가 있는것같다고하는데 전문대 간호학과 쓰니 순간 움찔하뮤ㅠㅠㅠ 언니는 전화 잘 안하는데 나는 잘 한다고 정이 있는것같다고 언니는 좀 차가운 구석이있다면서..공부 잘 하는 애들이 약간 그런 특성이있는것같다궇ㅎㅎㅎ 그런 소리 계속듣다가 오늘은 갑자기 나한테 의사연봉이 3억이라고 하더라 삼촌이 수협근무하시거든ㅎ아니 왜 저한테....? 평소에도 난 공부안하긴했지만 그래도 앞으로 잘 될 자신도있고 공부도열심히하는데 명절때마다 저렇게 칭송을 해대니 자존감 지하까지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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