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심당 서울 이벤트에서 빵 안파는거 멋지다vs아쉽다 1122 14

2 얘들아 나 김밥 진짜 잘싼다 구경하고가 ~ 205

3 내 전남친이 했던 거짓말 볼래? 40 6

4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백신 판매 금지

5 우리아빠 세금 때문에 머리 아파하는거 안쓰럽.. 6

6 급상승  버뮤다 팬츠 색 골라줘요!! 🤔 2

7 너넨 아동성폭행범 칼로 죽여버린 사람도 범죄자취급해? 30

8 쓰니 저녁이 젤 부러울걸🥹 4

9 히키익 폐쇄병동 생활 나름 재밌었음 2

10 11살 잼민이 가방 추천 좀 12

11 여기빵집이있어요 2

12 나 일하기 싫어서 집에만 있다보니까 백수 1년차 됐음 7

13 아니 필라테스 하는데 갈수록 기분 나쁜데 내가 너무 쪼잔한가; 6

14 6월 퇴사ㅎㅎㅎㅎㅎㅎ

15 20만원드는 피검사 했는데 전화로 아무이상없다고 받았는데 원래 이렇게 통보식이야..? 2

16 오늘 나 포함 회사사람들 기분이 많이 안 좋네

17 지적장애 옆집

18 백수최고.. 진짜 내 꿈은 돈 많은 백수 2

19 스물여덟에 성공 느린 건 아닌 거지? 내 기준에서 성공이라 하면 5

20 치매환자랑 도저히 못살겠다 대출로 하더라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