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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도라에몽 9시간 전 N연운 9시간 전 N키보드 9시간 전 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야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95
이 글은 6년 전 (2020/1/28) 게시물이에요
지방 사립대 심지어 엄청 성적 안좋다고 소문난 대학에 간호학과를 다니고 있어. 

부모님은 이 학교를 안정적으로 다니면서 교직이수를 하길 원해. 

근데 너익은 학벌때문에 골머리 앓는 중이야. 나중에 학벌때문에 너가 원하는 길이 막힐까봐... 그리고 사람은 끼리끼리 만난다는데 학벌이 이러면...그냥 나 자체가 이 학교 그 이상 이하도 아닌 사람이 되어버릴까봐.. 

 

어떻게 할래? ... 내 얘기인데 혹시 조언해줄 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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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는 객관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학굔데 학벌 컴플렉스 너무 심하고 나중에도 계속 미련남을것같아서 이번 3월부터 편입준비하려고 편입은 생각해봤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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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편입..은 교직이수가 안돼서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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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 그래..? 교직은 잘 몰라서 그랬어. 그럼 쓰니는 재수 같은 거 하고 싶은 마음 있어? 난 솔직히 학벌에 대한 미련은 자기가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 달려잇다고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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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예전부터 재수하고 싶기는 했어.. 시간 투자도 물론 할 마음 있고. 그런데 혹시 내가 실패할까봐 그게 걱정이야. 이런 걱정부터하는게 한심하지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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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도 실패에 대한 가능성 열어두고 편입 준비하는거고 재수는 누구나 다 그럴거야. 너무 자책하지말고..ㅠㅠ 이제 2학년이면 휴학할 수 있으니까 좀 더 생각해보고 부모님이랑도 진지하게 얘기해보고 일년만 수능준비 다시해보는건 어때? 오히려 너무 부담감 많이 가지고 시작해서 계속 불안한것보다 그런거 훌훌 털어버리고 진짜 본인이 원하는거니까 진중하게 공부하면 좋은 결과 있을것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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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부모님은 자신있으면 해보라고 해주셨어.. 사실 내가 딱 결정해야되는 문제인데 내가 흔들려서 뭐가 안되는 것 같아... 그냥 학교가 마음에 안들고... 뭐 그런거지.. 내가 걱정이 너무 많아서.. 그래도 이렇게 들어주고 해결책 얘기해주니까 너무 기뻐 익인아 너무 고마워 정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정한게 느껴져 고마워. 깊이 고민해보고 결정해야겠다 고마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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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글쓴이에게
나랑 비슷한 상황인 것 같아서 공감되어서 그랬어.. 우리 마음 단단히 먹고 행복하자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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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응응 정말 잘돼야지 고마워 우리 힘내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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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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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학과는 만족.. 학벌만 높이고 싶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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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내가 간호학과 나와서 간호사를 하느니 죽겠다 이정도로 싫은거 아니면 부모님말대로 학교 최대한 빨리 졸업할 거 생각하면서 교직이수 할 거 같아
대학병원 들어가고 싶은데 학벌 때문에 못 들어갈 거 같다면 편입 생각할거고, 학벌 때문에 나 너랑 못 만나겠어라고 하는 남자랑은 과감하게 헤어짐
내가 어떤 모습이라도 사랑해줄 남자를 만나야지! 세상에 남자가 얼마나 많은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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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흑흑 조언 고마워..
음.. 간호사로 일하는 거 뿐만 아니라.. 여러 길을 가게 될 때.. 안좋은 학벌이 내 인생의 걸림듈이 될까봐 걱정이야.. 그리고 내 모습을 사랑해주려면 일단 그런 남자를 만나야하는데.. 학벌 때문에 만나는 사람들까지 정해질까봐 그게 걱정이야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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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무 주절주절 미안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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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같으면 재수해서 교직이수 할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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