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새벽5시에 출근해서 오전 10시쯤에 퇴근하거든? 그래서 퇴근하면 집에서 낮잠을 자신단말이야 근데 아빠가 방에서 낮잠 자는 사이에 내가 잠깐 공부하러 카페에 갔다왔어 그럼 아빠는 내가 나간줄 모르잖아 근데 내가 갔다와서 보니까 그대로 아빠 방문이 닫혀있고 조용하길래 자는줄 알고 조용히 방으로 들어왔는데 아빠가 나 들어온 소리에 깨서 일어났는지 몇분 지나서 엄마한테 가가지고 방금 누가 집에 들어온거냐고 물어봤는데 엄마가 00이(나)가 들어온거라고 알려줬어 근데 아빠가 불같이 화를 내는거야 한 집에 살면서 왜 누가 나갔다 들어오고 그런거를 말을 안해주냐고,, 엄마는 아빠가 자고있었으니까 말을 안한거라고 했는데 갑자기 아빠가 자기 인생이 불쌍하다면서 한숨쉬고 한탄하면서 다시 방으로 들어갔어 뭘까..... 아까 낮에 있던 일인데 아직까지 둘이 말도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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