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는 마흔이 되어서야 인공 수정해서 나 한명 겨우 낳았는데..... 지금까지는 엄마, 아빠 말 잘 들으며 컸지만 결혼할 나이가 되면 어떡하지? 이미 결혼한 사촌들 애 낳은 거 보고 빨리 손주 보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시는데 죄책감 들어서 미치겠어. 죽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