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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5
이 글은 6년 전 (2020/1/30) 게시물이에요
나는 직장땜에 타지에살고 

엄마한테 전화했는데 이게 엄마주머니속에서 혼자연결된거야. 근데 들리는게 

 

엄마랑 같이다니던 아줌마들 고함소리들리고 엄마가 미안하다고 반복하고.. 어떡하면 좋을까.. 

 

우리엄마 진짜 20년동안 아빠 병간호하면서 어디 놀러가본적도없고 늘 방안에 갇혀살고 나도 없으니 말로풀곳도없고 또 늘 기죽어살았거든.. 일단 내가 사는 지역으로 이사오라고할까.. 나 진짜 너무 가슴아파 

 

 

내가 이 일을 아는 척 해도 될까싶고 엄마맘아프게.. 

근데 내가 안알아주면 엄마 혼자 끙끙거릴텐데.. 

 

어떡하면좋을까 

 

11시에전화했는데 엄마한테 계속 소리지르는 소리들렸으니까 .. 지금 전화해도 똑같을까봐 싶어서 지금 당장은 전화못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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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라면 통화내역도 어차치 남는거 솔직하게 들었다고 하고... 해결이 되면 좋고 안되더라도 얘기들어드리면서 어머니 마음 풀어드릴거 같아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엄마가 아줌마들 험담을 하셨는데 그걸 들키셨다는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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