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29살 직딩인데 20~21살? 이때 서빙알바 구하러 가면 사장/사모님들 왈 "너는 탤런트 안 하고 모했냐?" 대학 오티나 개강파티 가면 선배들 왈 "이 친구 진짜 잘생겼네~" 한 번은 알바할 때 연예인 기획사 사람이라면서 번호물어본 적도 ... 사실입니다! 근데 아까 그 21살 남익처럼 나한테 먼저 대쉬하거나 고백했던 여자가 한 명도 없었음. 아니 사람들은 잘생겼다고 해주는데 정작 나는 연애도 못해보고... 뭔가 개인적 경험으로만 봐서는 잘생긴게 맞는 거 같은데 정작 좋아해주는 여자애가 한 명도 없었음! 그래서 나는 심지어 그 당시 네이버 지식인에 40을 해서 내가 정말 잘생긴 게 맞는지... 아니면 잘생기긴 했어도 여자들이 싫어하는 스타일인지 물어보기도 했었다ㅋㅋㅋㅋ 내 기억으론 싸이월드주소 알려주고서 제가 연애를 할 수 있을지 물어보고 그랬었는데 ㅋㅋㅋ 암튼 결과적으론 군대 다녀오고 나서야... 23에 첫 연애 했었던 기억이 난당 지금 내 와이프 ... ㅎㅎ 아마 그 남익도 나랑 비슷한 케이스가 아닐까 ...나이가 드니까 정말 점을 많이 찍게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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