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3471137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8
이 글은 6년 전 (2020/1/30) 게시물이에요
나는 재수했고 이번에 끝냈는데 친구들이랑 사이가 안 좋아진 건 아닌데 뭔가..내가 재수할 동안 나를 빼고 친구들끼리 친해진 느낌이 들어  

원래 나랑 제일 친한 친구 한 명(편의상 1이라할게) 있고 1만큼은 아니어도 그래도 좀 친한 친구(편의상 2)있었어 근데 1이랑 2는 나 통해서 그냥 아는 거지 따로 만난다거나 개인적으로 연락도 하지 않는 사이였어.  

근데 1 2랑 대학이 가깝고 거기에다가 1이랑 친한 3, 2랑 친한 4 가 있는데 3이랑 4가 조금 그래도 아는 사이인 거야 그래서 그런지 넷이서 자주 만나다가 친해진 것 같아 

사실은 작년 초반엔 나 포함해서 1 2 4랑 만나던지 1 3 +다른 친구 이렇게 만나서 술먹고 그랬거든..작년 1월 1일에도 그런 조합들로 먹었었고  

내가 본격적으로 재수시작한 게 4월쯤이었는데 그 전까지는 1234 조합으론 안 놀고.. 섞어서 논다해도 나도 같이 만났었는데 재수동안은 연락 가끔씩하고 그런 거 말고는 얼굴 한 번 본 적도 없어서...그래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나를 빼고 1234끼리 놀고 어디 놀러가게 된 것 같아 

나랑 제일 친한 친구가 나 말고 다른 친구들끼리 노는 거 진짜 질투심 안 느꼈고 당연한 거라 생각했어  

근데 그 친구가 나랑도 친한 친구들이고 전에도 같이 놀았던 애들인데 나만 빼고 넷이서만 친하게 지낸다는 거에서 조금 소외감 느끼는 거 같아. 재수 끝나고 1이랑도 자주 만나고 2랑도 가끔 만났는데 그거랑 별개로 그 넷끼리만 카톡방 있고 술도 그렇게만 마시는데 소외감 느껴지는 것 같아 

이번에도 4끼리만 어디 놀러간다는데..내가 되게 애매해진 것 같아  

네명이서 이렇게 친해진지 모르고 내가 1한테 2 4랑 같이 한 반 보자고 했는데 좀 어물쩡해했거든..나중에 생각해보니 원래는 1234끼리 만나는데 거기서 한 명 빠지고 내가 어울린다는 게 좀 그랬던 거 같아 

솔직히 내가 이런 문제로 고민하게 될지도 몰랐어. 재수끝나고 친한애들이랑 놀 생각만 잔득했는데 나빼고 자기들끼리 친해질지 생각도 못했어.. 

1-2는 내가 같이 자리 만들어주면서 알게 된 건데 거기서 나만 빠진 느낌이야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너무 두서없이 적은 것 같다 ㅠㅠ그냥 내가 괜히 유난일까..ㅠㅜ
대표 사진
익인1
내기준 예민한건 아닌거 가터ㅠㅠ 내가 쓰니 상황에 있었다면 나라도 소외감 느꼈을듯,,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ㅠㅠ 내가 예민한 건 아니구나..솔직히 저 넷사이를 헤집고 그럴 생각 전혀 없는데..그냥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서운하겠다... 대학가면 또 새친구 생기니까 힘들게 저 사이에 끼려고 스트레스 받지는 마ㅜㅜ (물론 다같이 놀면 제일 좋겠지만 이미 너무 4명이서 탄탄해졌다면)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저기 넷에 낄 생각은 없는데..그냥 소외감 들 뿐이다ㅠㅜ 내가 이번에 가는 대학이 여대인데 여대가 개인주의가 세다해서 거기서도 친구를 못만들까봐 걱정이야 그리고 재수생이어서ㅜㅜ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나같아도 엄청 소외감 느낄 것 같아... 그래도 다 친구 잘 사귀니까 너무 걱정마ㅜㅜ 초반에는 힘든데 다 적응 되더라 나도 파워 여초과거든,,,재수하느라 고생했어 개강 전까지 푹 쉬어!!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응응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6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서울교육청 앞 흉하다 40
8:31 l 조회 1
나는야 회사 두달 꽁으로 다니는 여자
8:30 l 조회 7
중소다니는 직장인들아 너네 여름휴가 있어??
8:30 l 조회 4
주식에는 인버스와 곱버스도 있지
8:30 l 조회 5
주식 익들이라면 어떻게 할래
8:30 l 조회 7
근데 하닉 궁금하긴 하다
8:30 l 조회 8
하닉 -5002
8:30 l 조회 20
나 MZ 직장인인듯 2
8:29 l 조회 11
냅뚜믄오른다 하던 애들이 젤 악질임1
8:29 l 조회 24
안경쓰고 모자쓰면 원래안경눌려?ㅠ3
8:28 l 조회 6
하닉 연말에 어떻게될까1
8:28 l 조회 25
엄마아빠 세대는 왜 꼭 아침밥을 먹어야할까?
8:28 l 조회 12
365일 슬랙스만 입는거 이상해??? 친구가 청바지도 산뜻하게 입고다니라 해서3
8:28 l 조회 14
하닉에 물린애들은 왜 기부 안했어?1
8:28 l 조회 22
전재산 3천~5천으로 이번에 삼닉 손해본 익들아 2
8:27 l 조회 36
깐풍기는 닭 맞지..?
8:27 l 조회 6
실내 흡연하는 인간들 진짜 제정신이 아니네
8:26 l 조회 11
아니 지하철 에어컨 왜 안틀어3
8:26 l 조회 18
다들 나보고 살빠졌다고해서 체중쟀는데 쪘음1
8:26 l 조회 19
아니 뭐 맨날 주식 떨어진 거 조롱하고 댓글은 조롱하는 거 욕하고
8:26 l 조회 25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