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재수했고 이번에 끝냈는데 친구들이랑 사이가 안 좋아진 건 아닌데 뭔가..내가 재수할 동안 나를 빼고 친구들끼리 친해진 느낌이 들어 원래 나랑 제일 친한 친구 한 명(편의상 1이라할게) 있고 1만큼은 아니어도 그래도 좀 친한 친구(편의상 2)있었어 근데 1이랑 2는 나 통해서 그냥 아는 거지 따로 만난다거나 개인적으로 연락도 하지 않는 사이였어. 근데 1 2랑 대학이 가깝고 거기에다가 1이랑 친한 3, 2랑 친한 4 가 있는데 3이랑 4가 조금 그래도 아는 사이인 거야 그래서 그런지 넷이서 자주 만나다가 친해진 것 같아 사실은 작년 초반엔 나 포함해서 1 2 4랑 만나던지 1 3 +다른 친구 이렇게 만나서 술먹고 그랬거든..작년 1월 1일에도 그런 조합들로 먹었었고 내가 본격적으로 재수시작한 게 4월쯤이었는데 그 전까지는 1234 조합으론 안 놀고.. 섞어서 논다해도 나도 같이 만났었는데 재수동안은 연락 가끔씩하고 그런 거 말고는 얼굴 한 번 본 적도 없어서...그래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나를 빼고 1234끼리 놀고 어디 놀러가게 된 것 같아 나랑 제일 친한 친구가 나 말고 다른 친구들끼리 노는 거 진짜 질투심 안 느꼈고 당연한 거라 생각했어 근데 그 친구가 나랑도 친한 친구들이고 전에도 같이 놀았던 애들인데 나만 빼고 넷이서만 친하게 지낸다는 거에서 조금 소외감 느끼는 거 같아. 재수 끝나고 1이랑도 자주 만나고 2랑도 가끔 만났는데 그거랑 별개로 그 넷끼리만 카톡방 있고 술도 그렇게만 마시는데 소외감 느껴지는 것 같아 이번에도 4끼리만 어디 놀러간다는데..내가 되게 애매해진 것 같아 네명이서 이렇게 친해진지 모르고 내가 1한테 2 4랑 같이 한 반 보자고 했는데 좀 어물쩡해했거든..나중에 생각해보니 원래는 1234끼리 만나는데 거기서 한 명 빠지고 내가 어울린다는 게 좀 그랬던 거 같아 솔직히 내가 이런 문제로 고민하게 될지도 몰랐어. 재수끝나고 친한애들이랑 놀 생각만 잔득했는데 나빼고 자기들끼리 친해질지 생각도 못했어.. 1-2는 내가 같이 자리 만들어주면서 알게 된 건데 거기서 나만 빠진 느낌이야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너무 두서없이 적은 것 같다 ㅠㅠ그냥 내가 괜히 유난일까..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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