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비소집일이여서 고등학교 갔다왔는데.. 근방 중학교에서 특목고 떨어지고 온 애들은 수없이 많고 각 학교 전교 1,2등들도 보이고 친한 애들은 하나도 없고 시험은 무지 어렵게 낸다고 유명하고..ㅠ 내 진로 때문에 일부러 내신 따기 쉬운데로 지망 적었는데 다 튕기고 여기 온거라서 너무 우울하다... 시작도 안했지만 벌써 내신 망할 것 같다..ㅋㅋ 난 수학이 약해서 이 학교는 절대로 가지말라고 학원쌤들이 다 신신당부 했는데 결국 여기로 왔네.. 하나도 안설레고 형편없는 등급 받을 내 모습이 상상되어서 속상하다 아 다 꿈이였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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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전 술집을 강타했던 소주.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