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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5년 전 (2020/2/01) 게시물이에요
그 목소리 무언가 새로워요  

내 마음을 뜨거운 강물처럼 감싸주네요  

숨이 막힐 듯 떨려와요  

내 모든 걸 꿰뚫어 보는 듯한  

당신의 말 어쩐지 익숙한 건 기분 탓일까 

다정하고 따뜻한 느낌  

왜 몰랐던 걸까 이토록 진실한 그대  

숨 쉬는 공기마저 달라졌어 

잠들어 있던 나의 삶에 눈을 뜨게 한 설레임  

이제야 찾아왔네요 나의 사랑이  

더 이상 두렵지 않아  

다가올 미래를 알 수 없지만  

그대로 완벽할 거야  

함께 있다면 모든 게 아름다워  

이제서야 깨어난 내 소중한 사랑  

날 보며 눈부시게 인사하네  

시간이 이대로 영원히 멈춰진다면 좋겠어  

난 다시 태어난 거야  

내게 와준 사랑 

 

 

축가에 안어울리는 부분 ㅠㅠㅠ바꿔야하는뎅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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