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20살인데 1월 1일에 성인 기념으로 12시 땡 하자마자 친구들이랑 술 마시려고 했는데 엄마가 니가 지금 제정신이냐고 엄청 화내서 술 진짜 조금 먹고 들어갔어 그 이후로 한 번도 술 안 마셨고 어제 1월 1일 이후로 처음으로 친구들 만나서 술 마셨거든 8시에 만나기로 했고 8시에 1차 갔다가 웨이팅 시간이 길어서 2차는 10시 반에 겨우 자리에 앉아서 술 마시기 시작했는데 12시부터 계속 전화 오더니 아빠랑 엄마랑 번갈아서 너 미쳤냐고 집 안 들어오냐고 카톡이랑 문자 계속 하고 2월 1일에 먹고 12시 넘으면 2월 2일이니까 너는 지금 외박을 하고 있는 거라고 예전에 내가 잘못했던 일들까지 갑자기 나열하면서 이래서 니가 안 되는 거라고 당장 들어오라고 그래서 내가 2시까지 간다고 오늘만 좀 봐주면 안 되는 거냐고 그랬거든 그러니까 2시에 안 오기만 해보라고 그러더니 내가 택시가 안 답혀서 2시 5분 쯤 집 들어갔는데 집 문 잠궈서 못 들어갔어 이게 내가 많이 잘못한 거고 많이 늦게 들어간 거야? 참고로 2월 1일에 술 마실 거라고 며칠 전부터 말했었어 엄마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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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태명도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