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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3
이 글은 6년 전 (2020/2/02) 게시물이에요
나한테 절대 들키기 싫은가봐 사실 나 어릴 때부터 눈치챘었는데 엄마가 몰래 피길래 그냥 아무말 못했었어 항상 혼자 속으로 삭히고.. 그러다 이제는 안피는 줄 알았는데 여전히 피고있네 당뇨도 있는데.. 근데 아빠는 알고 있었어서 예전에 아빠가 엄마랑 내 앞에서 엄마 담배 얘기를 꺼낸 적 있었는데 엄마가 엄청 예민하게 짜증냈던 기억이 나 어떻게 해야 될까 나한텐 절대 들키기 싫어하는 것 같아서 뭐라 말을 못 꺼내겠다  

나도 항상 마음 속으로만 당뇨도 있는데 왜 필까 위험한거 알면서도 왜 못 끊는걸까 생각하면 너무 답답하고 스트레스 받아.. 어떻게 해야 좋을까... 요새는 아빠 몰래 펴서 아빠도 모르는 것 같은데.. 내가 처음 안건 초5 때고 지금은 25살이야.. 익들은 내 상황이라면 엄마한테 직접적으로 얘기 꺼낼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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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그냥 모르는척 살고있어...
엄마도 사정이 있겠지싶고 힘든게 그걸로나마 조금 나아진다면 말릴 수 없을 것 같아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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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엄마가 얼마나 힘들면 그럴까 싶어서 얘기를 못하겠어.... 근데 혼자 속으로 삭히는 것도 너무 힘들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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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계속 모르는 척 하면서 살다가
어느시점부터 장난스럽게 담배 끊어야지~했던 것 같애 엄마도 처음엔 막 감추려고 했는데 내가 아무렇지도 않게 계속 얘기하니깐 이제는 안 숨기셔 ㅋㅋㅋ이런거라도 안하면 무슨 낙으로 사냐며 금연은 못하셨지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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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그렇게 장난식으로라도 얘기를 못 꺼내겠어.. 내 성격상 그게 잘 안되는 것 같아.. 익이니 어머니도 금연 못하셨구나.. 제발 끊었음 하지만 엄마가 얼마나 의지할데가 없었으면 담배를 피울까 싶어서 말도 못하겠고 미치겄다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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