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인생에서 제일 밝고 어리고 그런 때가 20살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20살되니까 19살때보다 더 바쁘게 빠르게 지나간것같아.. 타지역으로 혼자가서 자유롭긴했지만 부르면 바로 나올 수 있는 친구 하나없고, 그러다보니 대학에 진짜 학창시절같은 친구는 없는 것 같고.. 매일 과제하느라 하루에 3시간 일주일에 24시간 잘까말까하면서 학기 지내니깐 그냥 과제 받으면 일주일시작, 끝나면 일주일 끝.. 정신차리 그렇게 그냥 1년이 지나갔어.. 뭐 술도 많이 못먹어보고, 클럽 이런곳 주변은 가지도 못하고, 여행도 못가고 진짜 허무하다 내 스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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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아는 시엄마의 역겨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