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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이 글은 5년 전 (2020/2/04) 게시물이에요
학교랑 회사 같이 다니는 중인데 최근에 번아웃이 와서 우울증에 대인기피증 생겨서 미치는 줄 알았거든?? 

근데 오늘 업체 사람이 갑자기 회사에 들린겨 

나는 이 회사에 취직한지 얼마 안되기도 했고 인수인계도 못받고 자리에 앉은거라 방황하고 있었는데 

방금 업체분이 명함주시면서 일이 많이 힘든거 잘 안다고 나도 그 나이때 방황도 해보고 실패도 여러번 겪어봤다면서  

You are a bright young woman. You can do whatever you want.You will someday overcome this dark moment you are on and will shine again like your birth. 이러시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 

나 순간 눈물날뻔해서 꾹 참는데 막 너는 할 수 있어 너는 소중한 아이야 인생은 짧으니 너를 위해 살아라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분 가시고 화장실가서 오열했다ㅠㅠㅠㅠㅠㅠ 

진짜 살면서 이런 사람은 내 주위에 없는줄 알았어ㅠㅠㅠㅠㅠㅠㅠ 

할아버지가 있었다면 이런 분이셨으면 좋았을 정도로 감동이였다ㅠㅠㅠㅠㅠㅠ 

 

눈물은 어떻개 다 참았는데 콧물이 터져서 안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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