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많이는 안해봤지만 일단 해본거 말해줄겡 물론 전부 사바사 있음 !!!! 1. 개인 테이크아웃 카페 내가 처음했던 알바이자 극한알바1 유동인구 많고 + 회사 단지 옆 +근처에 어르신들 많은 곳에서 오픈으로 일함... ✔장점 - 음료 내 맘대로 만들어 마실 수 있음 - 너무 힘든 알바여서 나중에 어떤 알바 하든 별로 안힘듦(장점이겠지...?) - 진상 대처 능력 터득 가능 - 테이크아웃 용기 사용하기 때문에 설거지 거의 안함 - 기억력 좋아짐 (단체주문에서 커피 연하게, 보통, 진하게, 아주 진하게, 덜 달게, 안뜨겁게 -> 전부 기억해야함) ✔단점 - 출근, 점심 시간에 사람 거어어업나 몰림 죽음을 맛볼 수 있어 (아메리카노가 1,500원인 엄청 저렴한 카페였는데 하루에 매출 100만원 항상 넘었었다..) - 테이크아웃이라 빨리(5분 안에) 안나오면 화내는 사람 엄청 많음 - 일하고 나면 몸에서 커피 쩐내 남 💭결론 : 테이크아웃 카페 할 거면 주말이나 평일 저녁타임 추천. 주말은 ㄹㅇ 꿀알바! 대신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절대금지 절대금지 2. 콜센터 알바 (인바운드) 극한알바2 ✔장점 - 창립일 같은 특별한 날엔 작은 선물 줌 - 휴식 시간 보장 됨 (물론 기업 by 기업) - 앉아서 일하기 때문에 몸은 편함 - 월급 밀리지 않음 ✔단점 - 장점 제외한 모든 것이 단점 - 정신적으로 힘듦.. 세상 진상 다 만날 수 있음 - 내가 하는 녹음 위에서 듣고 잔소리 지시 내려옴 - 실시간으로 콜 몇 통 받았는지 모니터에 띄워놓고 좀 적다 싶으면 빨리하라고 극딜 💭결론 : 웬만한 사람의 멘탈로는 버틸 수 없음.. 쓰니도 나름 강철 멘탈인데 부모욕 20분 가까이 듣고 울면서 그만둠. 멘탈 콘크리트 수준의 사람들에겐 좋은 알바 3. 브랜드 카페 알바 가장 재밌었던 알바! ✔장점 - 하루에 음료 한 잔씩 만들어 마실 수 있음 - 진동벨이 있기 때문에 테이크아웃 카페 처럼 소리 안 질러도 됨 - 레시피대로 음료 만드는 거 재밌음 - 번호 많이 따임 ✔단점 - 설거지 알바인가? 싶을 정도로 설거지가 많음 - 쓰레기장 알바인가? 싶을 정도로 분리수거 할 게 많음.. 먹다 뱉은 사탕, 담배꽁초 등등 별의 별게 다 나옴 - 화장실 청소 - 레시피 외울거 굉장히 많음 초반엔 많이 힘듦 - 커피 쩐내.. 💭결론 : 카페 알바 로망이 있거나 커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좋음. 힘든 점도 있긴 하지만 일 하는 게 제일 재밌었음!! 4. PC방 알바 (현재 하는 중) 지하철역 근처 PC방 주말 알바 PC토랑이라 음식 메뉴 엄청 많음 ✔장점 - 번호 정~~말 많이 따임. 인생 살면서 따일 번호 다 따임. - 하루 한끼 식사 제공이라 맛난거 해먹을 수 있음 - 요리 레시피 다 적혀있고 일 자체는 쉬움. 알바 처음이어도 할만 함 - 일 없으면 대부분 앉아서 핸드폰 가능 - 단골 손님과 친구 먹기 가능 ✔단점 - 식당 알바인가? 싶을 정도로 요리 많이 함 - 자리 청소와 화장실 청소 등 청소 할 것이 많음 - 흡연실 따로 있어도 몸에 담배 쩐내는 무조건 뱀 - 초딩들 난리치는거 자제시켜야 함 (의자 내던지는 초딩한테 뭐라고 했다가 미친 X 소리 들었음...) - 무서운 사람 많음.. (번호 안준다고 화내는 아저씨+성희롱 하는 아저씨+게임 져서 모니터 뿌수는 남자 등등) 결론 : 일 자체는 쉽고 재밌음! 그리고 남자친구 어디서 만들어야할지 모르겠는 사람이 도전하기에 좋음ㅋㅋㅋㅋㅋㅋ 물론 내가 적은 거 전부 사바사 있오! 근무 환경 어떤지에 따라 더 좋을수도 더 별로일 수도 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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