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엄청 가고 싶어했어 둘다 취업 될 줄 알고 3월로 잡아놨는데 취업도 안되고 갑자기 코로나때문에 하던 알바도 짤렸어 지금 당장 생활고가 걱정이거 당장 다음달에 해외여행이라니 사정상 당치도 않은게 현실이긴한데 그냥 취소하자니 취소수수료가 거의 20만원이더라 물론 나때문에 못 가는 거니까 남친 수수료도 내가 돌려줄거야 근데 지금 항공 호텔 예약은 다 해놔서 가서 쓸돈만 들고 가면 되는데 현금이 없어 진짜 현실적으로 ㅠㅠ 생활비대출하거나 단카대 받아야해 취소수수료 내꺼 남친거 둘다 물어주나.. 대출 땡겨서 다녀오나 사실 금액은 거기서 거기인데 갔다와서가 너무 걱정이야 이런 고민하는 내가 너무 싫다 집에 말해보고 싶은데 집도 이제야 빚 청산하고 좀 자리 잡아가는 중인데 여행 가겠다고 하면 뭐라고들 하실지 ㅎ.. 에휴.. 익들이라면 어떻게 할래.. 코로나도 문제긴 해.. 대만 감염자 11명이라는데 바로 옆 중국 2만명 넘어간다네.....ㅎㅎㅎ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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