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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77
이 글은 5년 전 (2020/2/06) 게시물이에요
누군가의 음주운전으로 내 가족이 나만 빼고 죽어버린다면 반두시 그 사람을 죽일거라는 생각. 그냥 안죽이고 소리 못지르게 성대만 끊은 다음에 천천히 고문할거라는 그런 류의 상상.  

목줄을 안한 강아지가 나를 물면 그냥 차버려도 될까 하는 생각. 따지는 주인에게 그러게 왜 법을 안지켰냐고 나는 재산손괴죄에 불과하니 신고해보라며 기만하는 그런 상상.  

평소에 나는 굉장히 밝고 긍정적이라고 생각하지만 호시탐탐 잔인한 생각이 많이 든다. 그것을 실행할 용기는 없지만 속으로만 시뮬레이션을 돌려봐. 원래는 안이랬는데 수능 이후부터 이러는 것 같아. 이것도 일종의 우울증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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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지금 쓰니가 많이 불안한거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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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왜 불안하지..? 불안할 이유가 없는데 대학도 1지망 됐고 행복할 일만 남았는데 왜 그러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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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예시를 들어준걸 보면 그런생각 들어
이제 행복할 일만 남았네
내가 전문가가 아니라 잘 모르겠다
우리 행복하게 지내장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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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시 읽어봐도 불안이 비치는 부분은 모르겠다... 내가 쓴거라 안보이는 건가ㅋㅋ 행복하게 지내자고 해줘서 고마워 익인이도 행복한 하루 되길 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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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 .. 원래 생각의 끝은 부정적이고 극단적인 생각 뿐이더라 ㅜ 그게 날 불안하게만들어서 난 생각끊어내기 연습? 같은거로 이거냇어! 되게 긍정적이게 됐징 ㅎㅎ 많이 행복해지고 사람들이보기에도 너무 좋아보인다거 그래! 꼭 연습해봐 생각끊어내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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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항상 하고 싶은건데 생각 끊어내는거... 수험기간동안 내가 제일 힘들었던건 공부뿐만 아니라 꼬리를 물고 늘어지는 생각과 우울이였어. 사소한 일 하나에 부정적인 생각이 물고 늘어져서 안좋은 행동까지 하고 싶어지지만 또 그걸 실행할 용기는 없는... 지금까지는 자는게 최선의 방법이였는데 익인이는 혹시 어떻게 생각을 끊어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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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생각 길어질거같으면 스스로 "아니야 이럴일은 없어!! " 하고 자세고 고쳐앉고 바로 다른거에 집중할라그래봐! 그럼 적어도 그 생각으로부터는 벗어날 수 잌ㅅ어!!! 계속하다보면 연습된당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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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림과 캘리를 취미로 하고 싶은데 부정적인 생각이 들때는 그런걸 연습하려 해봐야 겠다! 조언 고마워요 익인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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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사실 나도 본문이랑 생각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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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오 뭔가 신기한 기분이네 마냥 반가워할 수 없는 그런 느낌이다. 익인이는 본인이 왜 그런 상상을 한다고 생각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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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혹시 안전과 관련해서 약간이라도 걱정되는 게 있어? 강아지를 좋아하지만 강아지가 무는 건 조금 걱정된다 뭐 이런 식의 생각이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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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 맞아 딱 이거야 강아지는 귀엽고 좋지만 목줄도 안채우는 무지한 주인들이 원망스럽고 미워 강아지한테 물린적도 없는데 무서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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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네가 댓글 단거 읽어보니까 나랑 많이 비슷했던 것 같아서,, 보통 정신적으로 불안하거나 힘들었을 때? 저런 류의 생각이 간간히 났었어 나도 생각 끊어내는 거 너무 힘들었었는데, 어찌저찌해서 우울에서 벗어나니까 지금은 안 그러더라구! 쓰니가 쓰니 너도 모르게 어딘가 불안한 게 마음 속에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 나도 표면적으로 나름 성공했다고 남들이 그랬었고 멀쩡하게 봤었지만 정작 나는 아니었거든 그렇지만 이게 큰 문제가 있다는 건 아닌 것 같아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진 말구 자연스럽게 흘려 보내 아니면 너가 도덕적인 것에 예민해서 그럴 수도 있으니까 그냥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자ㅎㅎ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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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람은 항상 겉과 속이 다른 것 같아 내 주변에 있는 그 누구도 심지어 가족도 내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걸 전혀 모를꺼야. 익인씨도(나보다 나이가 많을 것 같아성...) 힘들었겠다 표면적인 성공과 대비되는 내면의 우울때문에ㅠㅠ 벗어나서 다행이야😁 도덕적으로 예민한 것과 상상력이 풍부한 것 둘 다 나에게 해당되는 것 같네... 상상력은 작가를 꿈꿨던 나에게 큰 힘이였지만 이럴 때는 독으로 작용하는 것 같아. 최대한 유하게 넘겨 보려고 해볼게 댓글 남겨줘서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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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크게 문제 삼지 않아도 될 것 같아! 잘만 이용하면 좋은 소재거리가 될 수도 있을 것 같구 너무 깊게 생각하면 독이 될 수도 있는거지 생각하기 나름이니까 괜찮을거야ㅎㅎ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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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지금 쓰니가 보기에 쓰니 상태가 어때 보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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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가끔 이럴 때 빼고는 지극히 멀쩡하다고 생각해. 상대방의 의지에 상관없이 스킨쉽이 많은 편이라 엄마가 애정결핍 아니냐고 우스갯소리로 하는거랑 너무 텐션이 높아서 친구들이 조증아니냐고 하는거 말고는 뭐 이상한 소리 들은 적 없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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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오우..난 너무 단순하게 생각했네 영화로 만들면 재밌겠다는 생각 말곤 안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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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가가 꿈이였는데 옛날엔... 이런 상상을 글로 옮길때도 많아 길게 쓰진 않고 다 조각글로 모아놔 언젠가 여유로워지면 책을 쓰고 싶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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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오호오!!멋있다 기대할게 책 출간되면 알려줘! 쓰니의 무의식의 좋은 영양분이 될 거야 화이팅 응원할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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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조각글은 다 부정적인 엔딩이야. 나는 새드를 좋아해서:D 이제 20이니까 글을 쓰려면 한참 멀었겠지만 응원해줘서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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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난 세드 좋아해 행복한 것도 좋은데 그냥..앞으로 어떻게 살까 궁금해지는 이야기들이 좋더라고 연락 끊긴 친구의 근황이 궁금해지는 느낌이랄까 자연스레 정들면 슬픈 엔딩이든 해피엔딩이든 상관없이 인상깊드라 그냥 내 취향을 말해 봤어 하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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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에게
익인이는 흡입력 있는 소설을 좋아하는 것 같아! 나도 언젠가 엔딩이 궁금해지는 글을 쓰고 싶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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