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왕따당하고 성격 이상해져서 중딩땐 친구 제대로 사귀기 힘들어가지고 거의 은따처럼 지냈는데 고딩때 운 좋게 좋은 친구들 만나서 내가 꿈꿔왔던 정상적인 일상을 많이 보냈던 것 같아 성인이 된 지금도 연락하고 있고... 이때 친구들 아니었으면 난 정말 어떻게 지냈을까 상상도 못 해 이 친구들 덕분에 영화관이랑 노래방도 처음 가봤고 여행도 많이 가보고 같이 찍은 셀카를 카톡 배경으로 해둔다는 걸 처음 해봤었다.. 입학식 전날에 빌고 또 빌었던 내 기도가 통했나 싶기도 해서 늘 감사하며 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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