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수건으로 계속 몸 닦고 있는데도 39도야 + 얘들아 동생 해열제 먹이고 나서 엄마랑 싸우다가 10분 지나도 열 안 떨어지면 병원 가자고 했는데 지금 38.5도로 떨어져서 안 갈 것 같아 걱정해줘서 고맙고 나도 병원 가야 하는 거 당연히 아는데 엄마가 지난번에도 동생 아파서 응급실 갔는데 병원에서 몸 닦고 해열제만 먹이라고 해서 안 보내려고 하신거야 그리고 엄마랑 싸우고 나 혼자 병원 가기엔 이번 주 용돈 다 써서 택시 타고 갈 수가 없었어 이렇게 걱정 많이 해줄지 몰랐어 고마워 많이 답답했겠지만 병원 못가는 상황에 뭐 다른거라도 할 수 있는게 없을지 궁금해서 글 썼던거야 .. 지금은 동생이 기력을 많이 회복했는지 뽀로로 계속 볼거라고 온갖 짜증 부리는 중이야 .. ++ 지금은 38.3이래 열 잘 떨어지는 중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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