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학기에 나한테 매달리던 사람이 있었거든 제발 2주만 사겨달라하고 2주 지나면 깔끔하게 떨어진다고 해놓고 2주 지나서도 니가 제대로 여친행세 안해줬으니까 안놓아준다면서 정말 날 힘들게 한 사람이야. 약점을 잡혀서 이사람이 하자는대로 나는 했구... 아무리 해도 벗어날 수가 없다고 생각해서 극단적인 선택까지 생각하다가 친구 조언받고 용기내서 이 사람을 다 차단했어. 2학기엔 이 사람이 하던 공부때문에 휴학했고 올해 다시 복학하는데 벌써부터 에타로 내 초성적으면서 이상한 소문낸다... 학교가 좁아서 조그마한 소문도 진위여부 상관없이 치명적인데 그래서 더 그런거같아... 내 주변 사람들은 내가 아니라고 하면 믿어줄 순 있겠지만 나랑 별로 친하지 않은 사람들은 그 사람이 하는 말 믿을수도 있을 거 아냐... 특히 가십거리 좋아하는 애들은... 나 어떡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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