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딸한테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어디가서 살쪘다 너 비만이다 돼지다 굴러가겠다 라는 소리 진짜 주위에 막말하기로 소문난 남자애들이나
중2병걸린 애들한테도 단한번도 들어본적 없는데 엄마한테만 수십 수만번 들었어... 그래서 그런가
별로 안와닿음.... 엄마가 백번천번 그렇게 얘기하던가 말던가..
| 이 글은 5년 전 (2020/2/0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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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딸한테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어디가서 살쪘다 너 비만이다 돼지다 굴러가겠다 라는 소리 진짜 주위에 막말하기로 소문난 남자애들이나 중2병걸린 애들한테도 단한번도 들어본적 없는데 엄마한테만 수십 수만번 들었어... 그래서 그런가 별로 안와닿음.... 엄마가 백번천번 그렇게 얘기하던가 말던가.. |